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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tv에서 존 윅 - 리로드를 했다.


키아누 리브스 주연, 


개인적으로 톰 크루즈와 함께 좋아하는 배우라 


tv에서 나오면 하던 일을 멈추고 보는 편이다.


영화를 찾아보는 편은 아닌데 존 윅의 키아누 리브스의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라


존 윅(2014)를 보게 되었다.



나는 굉장히 현실적인 사람이지만 꽤 재미있게 봤다.


그저 키아누 리브스가 좋았던걸까?


아마도 그럴거다.


중간 중간 충분히 키아누 리브스가 죽을 상황이 몇몇 있었지만


그것을 제외하면 캐릭터, 배경 설정 등은 내 마음에 쏙 들었다.


알피 알렌은 왕좌의 게임에서도 억울한 캐릭터를 맡았더니


존 윅에서도 억울한 캐릭터다. ㅋㅋㅋㅋ


좀 억울하게 생기기도 한듯?



존 윅은 킬링타임용 이상의 영화다.


나중에 심심할때 한 번 더 보고 싶은 영화란 생각이 든다.


통쾌한 영화!


키아누 리브스의 팬이라면 무조건 봐야 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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