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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장염에 걸려본적이 없어서 스멕타라는 약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스멕타는 지사제로서 장염에 걸리면 화장실 엄청 가잖아요?

 

먹으면 가고 먹으면 가고 뭘 못먹겠어 ㅠ

 

효과 엄청 납니다.

 

장염 스멕타 이 공식은 변하지 않을 것 같네요.

 

먹고 나면 화장실 가는거 스톱!!!! 완전 좋아요.

 

효과 짱!!!! 덕분에 화장실 가는 고통은 덜었습니다.

 

병원가서 처방 받아서 처음 먹어봤는데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습니다.

 

지사제 스멕타는 맛도 어느정도 있어서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처방 받은 스멕타를 다 먹고 약국에서 또 사왔네요.

 

기억으론 1개에 500원이였던가? 그랬을겁니다.

 

대신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장염이 거의 다 나아간다면 끊어야 됩니다. 안그러면 변비가 올 수 있어요.

 

저도 먹다가 변비가 와서 끊었습니다.

 

모든 약이 장,단점이 있는거니 적재적소에 쓰셔야 합니다.

 

남은 스멕타는 잘 보관하고 있는데요.

 

오랜시간 화장실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예비로 챙겨가기도 합니다.

 

좀 진정이 되거든요.

 

먹으면 효과 바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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