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작용 없는 1인 1식 - 나구모 요시노리

부작용 없는 1인 1식 - 나구모 요시노리

 

예전 한창 흥행을 했던

 

1인 1식 (내 몸을 살리는 52일 공복 프로젝트)를 봤다.

 

오랜만에 본듯?

 

 

1인 1식의 저자 나구모 요시노리처럼 살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꽤 자기 관리가 되는 사람이다.

 

1인 1식은 양날의 검이다.

 

부작용 없는 1인 1식을 해야 하며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한다.

 

 

52일에 기준을 둘 필요도 없고

 

1인 1식에 집착할 필요도 없다.

 

나구모 요시노리처럼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할 필요도 없다.

 

1인 1식은 나구모 요시노리가 성공한 방법이다.

 

그것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건 아니다.

 

적당히 걸러서 받아들여야 한다.

 

1인 1식은 잘못하면 많은 부작용을 갖고 온다.

 

 

부작용 없는 1인 1식을 하려면

 

우선 내가 하고 있는 이 방법이 즐거워야 한다.

 

괴롭고 고통스럽다면

 

그래서 마음에 상처를 준다면

 

그게 과연 좋은 방법이겠는가?

 

내가 즐겁지 않다면 이 방법은 맞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1인 1식 방법까지는 아니더라도

 

본질은 맞는 말이니

 

자기에 맞게 맞춰야 한다.

 

 

 

- 먹고 바로 자면 안된다.

 

먹고 바로 자면 역류성 식도염으로 고생 할 수 있다.

 

너무 무리하고 집착하고

 

욕심을 내지만 않으면 1인 1식까지는 아니더라도

 

좋은 방법이다.

 

경계해야 된느 것은 욕심!!!!

 

아마 나구모 요시노리는 이 방법을 실행하면서

 

행복했을 것이다.

 

 

1인 1식의 방법의 옳고 그름은

 

즐겁냐 즐겁지 않냐이다.